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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상휴가가 아니란걸 알게 된 하하ⓒ'무한도전' 캡쳐
'무한도전'의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24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10.6%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7%보다 1.1%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10주년 기념으로 포상휴가를 떠났지만, 해외 극한 알바 체험이 기다리고 있었다. 멤버들은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은 7.2%,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은 6.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