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유상무가 부친상을 당했다.
코엔스타즈의 한 관계자는 21일 뉴데일리와의 전화 통화에서 "유상무의 아버지가 오늘 오후 지병으로 돌아가셨다. 빈소는 정해지지 않은 상태다. (빈소를)계속 알아보고 있는 상태다"고 전했다.
한편 유상무는 지난 2004년에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어 현재 tvN 종합편성채널 '코미디 빅리그' 등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서 맹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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