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모태 미녀’ 쐐기 박는 사진 공개…‘너무 예쁘다~’

배우 김소현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김소현은 지난 2013년 자신의 트위터에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서 어릴 적 소품사진으로 쓰고 다시 받은 사진들. 어릴 때 사진을 보니 아직 더 커야하지만 크고 있다는 게 신기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크고 맑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깜찍하고 귀여운 외모를 뽐냈다. 특히 그는 지금과 별 차이 없는 미모로 ‘모태 미녀’임을 입증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한편 김소현은 KBS2 '후아유-학교 2015‘에서 1인 2역으로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