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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KBS2 방송화면
    ▲ KBS2 방송화면
     

    가수 진주가 13년째 열애하고 있는 장본인은 동갑내기이자 소속사의 대표로 전해졌다

    진주의 피앙새는 현재 소속사인 팔로우엔터테인먼트 대표이자 진주 앨범의 프로듀서 겸 작곡가인 김모 이사로 알려졌다.  그는 모 그룹 경영자의 차남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진주가 소속사 문제로 어려움을 겪던 시절, 가수와 작곡가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고.

    진주는 이미 여러 차례 인터뷰를 통해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며 열애 사실을 공공연히 밝혀왔었다. 그만큼 사랑만큼은 떳떳하며 자신있다는 얘기이다. 누리꾼들은 " 두 사람의 사랑이 참 좋다", "진주 솔직해" "두사람 언제 결혼해요?" "열애 진심으로 축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