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켈로그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레스토랑 마이쏭에서 [좋은 하루의 시작] 캠페인을 가지고, 배우 이종혁을 캠페인 모델로 선정했다.MC 김아영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 이종혁은 셰프 복장으로 등장해 팬케이크와 샐러드를 직접 만들어 팬에게 제공했다.
뉴욕스타일 브런치 레스토랑 마이쏭과 함께 개발한 켈로그 그래놀라를 활용한 메뉴는 3일부터 한 달 간 마이쏭에서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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