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 주얼리 컬렉션 [볼 드 레전드(Bals de Legende)] 행사가 6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희애, 고소영, 배두나, 아티스트 코디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주얼리 컬렉션에는 프랑스 하이 주얼리&워치 메종 반클리프 아펠이 20세기에 열린 경이로운 무도회에서 영감을 받은 90여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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