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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초콜릿 브랜드 [라메종뒤쇼콜라 La Maison du Chocolat]가 6일 오전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 국내 1호점 오픈했다.이날 오픈 기념행사에는 마스터 셰프 니콜라 클라쏘(Nicolas Cloiseau)와 CEO 쇼프아 덩그숑 숀티온 (Geoffroy d'Anglejan Châtillon)이 참석했다.라메종뒤쇼콜라는 창립자인 [로버트 랭스(Robert Linxe)]가 1977년 파리에서 탄생시킨 브랜드로 뛰어난 맛과 장인정신이 깃든 초콜릿을 선보이고 있다. 질 좋은 카카오 콩과 빈티지를 사용해 정교한 밸런스와 장인정신,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최고급 럭셔리 수제 초콜릿을 만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