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관련 사고에 대한 해법 모색을 위해 열린 [민관군 병영문화 혁신위원회] 첫 회의가 2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육군회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는 한민구 국방부 장관, 김요환 육군 참모총장과 심대평 민관군 병영문화혁신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press@newdaily.co.kr
민주당을 주름잡고 있는 운동권의 과거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