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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지리아 여행경보 지도 [그래픽: 외교부 제공]
서아프리카 기지에서 시작된 에볼라 바이러스가 인근 나이지리아까지 번졌다.
그것도 수도 아부자에서 가까운 최대 도시 라고스에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이에 외교부는 나이지리아 아부자 지역에 대해
8일부터 ‘특별여행주의보(철수권고·여행제한)’를 발령했다.특별여행주의보는 ‘현지 한국인 전원 즉시 철수’를 명령하는
특별여행경보 보다는 한 단계 아래다.하지만 그 내용은
긴급한 용무가 아니면 해당 국가 및 지역에서 즉시 철수할 것과
여행계획은 취소 또는 연기할 것을 권고하는 효과가 있다.외교부에 따르면 현재 나이지리아의 경우
아부자 지역에는 특별여행주의보가 내려졌고,
Plateau州, Borno州, Kano州, Kaduna州, Bauchi州, Adamawa州, Yobe州는
여행경보 3단계(여행제한)가 발령된 상태라고 한다.반군들이 출몰하는
Delta州, Bayelsa州, Rivers州, Akwa ibom州, Imo州, Abia州, Edo州, Anambra州도
여행제한 지역이다.외교부는
“에볼라 바이러스로 인한 상황이 종료되면 특별여행주의보를 해제할 것”이라며,
이때는 별도의 보도자료를 배포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