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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우는 남자]의 제작보고회가
8일 오전 서울 압구정CGV에서 열렸다.
이날 [우는 남자] 제작보고회에는
이정범감독, 배우 장동건, 김민희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우는 남자]는 영화 [아저씨]의 이정범 감독이
4년 만에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
엄마에게 버려져 미국에서 홀로 자란 모정을 믿지않는
고독한 킬러 곤(장동건)이 마지막 미션을 위해 가게 된 한국에서
모경(김민희)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영화다.
[우는 남자]는 오는 6월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