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대로 디자인 연출 가능, 신발부터 가방까지 다양한 아이템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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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치 감성 커스터마이즈 젤리슈즈 브랜드 <뽀빠파리(Faux Pas Paris)>가
서울 강남역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고 국내 첫 선을 보였다.
<뽀빠파리>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기본 플랫슈즈부터 옥스퍼드, 샌들, 레인부츠 등의
물론 가방, 선글라스 등의 액세서리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소개할 계획이다.
<뽀빠파리>는 컬러풀(COLORFUL), 플레이풀(PLAYFUL), 펀(FUN), 프레시(FRESH)를
키워드로 형형색색의 유니크한 젤리슈즈를 선보이는 브랜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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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잼스(Jams)]라 불리는 다양한 리본, 참 장식을 개인의 취향에 따라 골라
슈즈에 끼워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슈즈를 연출할 수 있다.
또한 장마가 많은 여름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는 젤리 슈즈로 실용성과
생생한 컬러감의 여성스러운 디자인 모두를 만족시킨다.
제품 라인은 다양한 리본과 잼스로 취향대로 연출 가능한
러블리한 펀칭 디테일의 [홀리 플랫 위드 리본],
다양한 잼스로 연출 가능하고 비오는 날에도 스타일리시하게 신을 수 있는 [오페라 플랫],
1.5cm의 가보시 힐과 3D 로고 잼스 그리고 로고 프린트 인솔로 고급스러운
[하우스만 젤리슈즈], 다양한 스타일의 샌들에 취향에 맞는 잼스를 골라 끼울 수 있는
[샌들 라인]과 레인부츠, 토트백 등이 있다.
한편 론칭을 기념해 강남역 팝업스토어에서는 한 달 동안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플랫이나 샌들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기본 잼스 외에 추가로 원하는 잼스를
하나 더 증정하고, 상품을 구매하고 구매 과정을 SNS에 올린 고객에게는 에코백을 증정한다.
[사진 = 러브즈뷰티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