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새 예능프로 <밥상의 신> 기자간담회가 
    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신동엽> <장항선> <박은혜> <김준현>이 참석했다.

    <밥상의 신>은 1월 특집 프로그램으로 시작해 좋은 성과를 거둬 
    정규 편성 되었으며 <신동엽>과 6명의 패널들이 퀴즈를 풀며 
    팔도 식재료로 만든 4가지 요리를 맛보는 프로그램으로 
    음식과 관련한 퀴즈를 맞히면 3첩 반상에서 왕의 밥상까지 받을 수 있는 
    [스타골든벨]의 음식 버전이다. 

    <밥상의 신>은 오는 1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