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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에프엑스 빅토리아, 얼핏 보이는 과감한 시스루
이미화 기자
입력 2014-04-02 17:41
수정 2014-04-02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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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K그룹의 수입브랜드 편집 매장 <디옴> 오픈행사가
2일 서울 한남동 디옴매장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f(X) 빅토리아, 아이비,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임시완,
김원중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디옴은 한국 남성 패션시장에 도발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수입브랜드 편집매장으로
이탈리아 조르지오 브라토, 프랑스 틸만 로랑, 벨기에 스테판 슈나이더,
영국 언컨디셔널 등 세계 곳곳의 브랜드와 아이템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미화 기자
hwahwa05@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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