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의 127mm 함포가 가상 적 표적을 향해 맹렬히 불을 뿜고 있다.ⓒ해군
-
- ▲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을 선두로 구축함 양만춘함, 차기호위함 인천함이 종렬진을 형성해 해상기동훈련을 실시하고 있다.ⓒ해군
-
- ▲ 2함대 성남함에서 천안함 46용사인 故 민평기 상사 어머니 윤청자 여사가 기탁한 성금으로 장착한 3.26 기관총(K-6) 사격훈련을 실시하고 있다.ⓒ해군
-
- ▲ 이지스구축함 세종대왕함과 초계함에서 가상 적 잠수함을 공격하기 위해 폭뢰를 투하하자 큰 물기둥이 솟아오르고 있다. ⓒ해군
-
- ▲ 호위함 제주함을 선두로 초계함과 유도탄 고속함이 가상 적 수상함에 대해 일제히 함포사격을 실시하고 있다. ⓒ해군
해군 2함대는
[천안함 피격사건 4주기]를 1주 앞둔 지난 19일,
경기도 평택항 서방 80km 덕적도 인근 해상에서
[천안함 상기 대규모 해상기동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에는 이지스함을 중심으로 구축함, 호위함,
천안함과 동급인 초계함 및 유도탄 고속함 등이 참가했다.이날 훈련에는 가상 적 도발에 대비한 대함전, 대잠전 등
다양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실시했다.(사진=해군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