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처럼 달콤한 컬러 ‘퓨리나 티아라 이어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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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에스티나><화이트 데이>를 맞아 <컬러 이어링>
    인기리에 판매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3월 14일 화이트데이는 로맨틱한 하루를 완성하기 위해,
    사랑하는 연인을 위해 마음과 함께 선물을 준비하는 시즌이기 때문이다.

    제이에스티나의 [퓨리나 티아라 이어링(Purina Tiara Earring]
    캔디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컬러가 돋보이는 동시에
    공개된 송혜교 비주얼에서 노출된 귀걸이로 여성 고객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 제이에스티나 뮤즈인 송혜교의 광고 비주얼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업 스타일 헤어와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함께 스타일링 한
    [퓨리나 티아라 이어링]은 화이트, 핑크, 그린 총 3가지 컬러로
    캔디보다 더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특징이다.

    앞과 뒷 부분의 클러치를 자유자재로 바꿔 활용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섬세한 스톤 세팅이 돋보이는 티아라를 앞쪽으로 착용할 때는
    사랑스러운 프린세스의 매력을, 파스텔 컬러의 글래스를 앞으로 착용할 때는
    새콤달콤한 사탕을 연상시키는 상큼한 데이트 스타일링으로 연출 가능하다.

    [사진 = 제이에스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