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윤 금융위원장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금융위원회 브리핑실에서 열린 <금융회사 고객정보 유출사건 재발방지 종합대책 브리핑>에 참석하기 위해 브리핑실로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
당정 “카드사 정보유출 최고 한도 처벌·제재 부과”
press@newdaily.co.kr
새롭게 등장한 민주당 대선 후보 근황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