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의 부산 사무실에
    중국에서 발신된 협박성 소포가 배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소포 안에는
    해골모양의 가면 1개와 흰색 와이셔츠가 들어 있었다.

    흰색 와이셔츠 앞면에
    <대가를 치를 것다, 죄값 받겠다>라고 적혀 있으며
    뒷면에는 <끝을 보자>라는 글이 적혀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