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농구 서울 삼성썬더스 코치 이상민이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9일 오전 뉴시스는 “이상민 코치가 지난해 부인을 상대로 이혼 및 재산분할 등을 청구하는 소송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냈다”며 “부인A씨도 지난 7월 이상민을 상대로 이혼을 청구하는 반소를 제기한 상태”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재판은 지난 3월부터 최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됐지만 양 측이 재산분할 문제와 이혼 사유 등을 둘러싸고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민 이혼소송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상민 이혼소송 안타깝다”, “서장훈에 이어 이상민까지 이혼이라니..”, “이상민 이혼소송 무슨 일이 있었길래”, “90년대 농구스타들 줄줄이 이혼이네”, “이상민 이혼소송 잘 해결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연세대를 졸업한 이상민 코치는 1995년 현대에 입단해 이후 KCC와 삼성을 거쳐 20011년 은퇴한 뒤 지난해 삼성썬더스 코치로 활약 중이다. 이상민과 동갑내기 아내는 199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상민 이혼소송,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