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차 <희망버스> 집회가
    31일 울산 현대자동차 정문 앞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는 1차와 달리 난동 없이
    자정께 끝났으나
    밤늦은 시간까지 불법으로
    도로를 점거하고
    확성기 [음주]와 [흡연] 욕설로
    시민들을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