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이 
    청년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기 위해
    <청년공책(청년이 만든 공감 정책)>공개 발표회를 
    개최했다. 

    새누리당 청년정책국은 
    31일 오후 여의도 당사에서 
    공모전 발표회를 갖고
    가장 우수한 팀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했다. 

    이날 공모전에는
    새누리당 이혜훈 최고위원, 안종범 정책위부의장
    전희재 사무부총장, 오신환 중앙청년위원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공개 발표에서는
    전국에서 응모한 102팀 중 엄선된 5팀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대상(200만원)의 영광은 
    청소년들의 역사의식 함양과 일자리 창출 정책을 제안한 
    <하이스토리텔러>팀(김나영, 전아림, 정유희, 하미림)에게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