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lass, C-Class 사면 요트 위의 멋진 만찬 제공신형 E 클래스 시승고객 모두에게는 경품 이벤트
  • 지난 7월 1일 <한-EU FTA> 관세 인하 조치로
    유럽차들이 가격인하 경쟁에 돌입한 가운데
    <벤츠>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소비자들에게 접근하고 있다.
    바로 [럭셔리 체험]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국내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울프 아우스프룽)>는
    7월 한 달 동안 <B 클래스>와 <C 클래스>를 구매하면,
    요트 체험 행사인 <Sailing with Han Sung>에 초청한다고 밝혔다.

    <Sailing with Han Sung> 프로모션은 서울 여의도에 있는
    <서울마리나 클럽&요트>에서 요트 체험과 함께 분위기 있는 식사,
    바비큐 뷔페 등을 경험하는 행사다. 4인 가족 기준으로 초청한다.

    <한성자동차> 측은 이번 프로모션이
    고객들에게 [고급스러운 휴식과 여가]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의 설명이다.

    “고객들에게 도심 한 복판에 있는 수상공간에서
    벤츠만의 품격 있는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도심 속에서 누릴 수 있는 특별하고 여유로운 경험으로
    지쳐있던 몸과 마음이 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한성자동차>는 신형 <E 클래스>를 시승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7월 31일까지 진행하는 경품 이벤트는
    신형 <E클래스> 시승차에 부착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한 뒤
    이름과 전화번호를 입력하면 즉석에서 당첨확인을 할 수 있다.

    1등 3명에게는 동경모터쇼 투어 패키지,
    2등 10명에게는 크루저 요트체험 및 무제한 뷔페,
    3등 50명에게는 5만 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상품권,
    4등 100명에게는 3만 원 상당의 모바일 주유상품권,
    5등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텀블러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