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오후 제 12회 미쟝센 단편 영화제 <장르의 상상력展> 개막식이 

    서울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열렸다.

    미쟝센 영화제는 27일부터 오는 7월 4일까지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장르별 64편의 경쟁부문 상영작을 <비정성시> 부문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
    <희극지왕> 부문
    <절대악몽> 부문
    <4만번의 구타> 부문으로 나누어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