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씨티 별관 주니퍼룸에서 MBC 주말특별기획 
    <스캔들: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김진만PD, 배우 조재현, 박상민, 신은경, 김재원, 조윤희, 기태영, 김혜리, 김규리가 참석 했다.
    드라마 <스캔들 : 매우 충격적이고 부도덕한 사건>은 열혈 형사 하은중(김재원)이 
    우아미(조윤희)를 만나 스캔들에 휘말리면서 아버지(조재현)가 자신을 유괴한 유괴범임을 
    알게 되어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 내용으로 오는 29일 토요일 밤 9시 55분에 첫방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