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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4일부터 이틀 동안 열리는, 아시아 최고의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코리아 2013>을
공식 후원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가
공연장에 <The new A-Class>를 전시하고, 벤츠 라운지를 운영할 예정이다.
2013년 서울 모터쇼를 통해 국내에 처음 선보인 신형 A클래스는 올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A클래스는 벤츠의 소형차급 모델로 스포티하고 감성적인 외관, 뛰어난 주행성능을 가져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이번에 A클래스를 전시할 <울트라 코리아 2013>은 美마이애미에서 시작돼
올해로 15주년을 맞는 세계적 일렉트로닉 파티 <Ultra Music Festival 월드 투어>의 일환이다.2012년 아시아 최초로 서울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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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일렉트로닉 뮤직 저널 <DJ MAG>이 선정한
세계 DJ 1위 <아민 반 뷰렌(Armin Van Buuren)>, 세계 DJ 3위 <아비치(Avicii)>,
[전설]로 불리는 <DJ 칼 콕스(Carl Cox)> 등 60여 팀의 아티스트가 한국을 찾는다.
벤츠는 <울트라 코리아 2013> 공식 후원과 함께
자사의 페이스북 (www.facebook.com/MercedesBenzKorea)에서
<울트라 코리아 2013>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벤트는 지금까지 1만 9,000건 이상의 [좋아요], 6,500건 이상의 [공유],
1만 1,000건 이상의 [참여]를 기록하고 있다.
5월 27일일부터 6월 6일까지 진행되는 3차 이벤트에서는 추첨을 통해
2명에게 6명이 사용할 수 있는 <울트라 코리아 2013 VVIP 테이블 티켓>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6월 7일에 벤츠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벤트에는 만 19세 이상만 참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