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함·투표지 등 검증 예정경찰, 집회 참가자 강제해산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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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오후 1시 10분께 국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 규명 및 선거 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위원들이 개표소 진입에 성공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 규명 및 선거 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위원들이 투표함이 있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진입했다.2일 오후 1시 10분께 국조특위 위원들은 경찰 안내를 받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에 성공했다. 이들은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투표함과 투표지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지난달 5일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개표소 봉쇄 집회가 시작된 이후 28일 만에 내부 진입에 성공했다.국조특위 위원들이 핸드볼경기장 2-2 게이트를 통해 진입하는 과정에서 경찰들이 문 앞을 막고 있던 집회 참가자들을 강제해산 했다.경찰은 시민들을 향해 이동로 확보 등 안전조치에 불응하거나 경찰관을 폭행·협박할 경우 공무집행방해죄 등으로 처벌할 수 있다고 경고 방송을 진행했다.앞서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단체는 지난달 봉쇄 집회로 인해 행정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경기장 내부 진입을 시도했으나 시민들에 의해 가로막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