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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앙>과 <볼빅>과 경쟁할 국내 프리미엄 생수 <한라수>가 출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24일 정오 서울 중구 반얀트리 클럽&스파에서 프리미엄 생수<한라수>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론칭행사에는 <우근민>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김재윤, 유승희> 국회의원,
<오재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최수부> 광동제약회장, <이해선> CJ오쇼핑 대표,
<장혁, 이다해>배우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삼다수> 출시 13년 만에 론칭한 프리미엄 생수 <한라수>는 국내시장에서 호텔, 백화점, 고급
레스토랑에 공급 할 예정이며, 국외시장에서 중국과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시장에서
세계 유명 생수브랜드와 경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