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원대 1차 착한폰… ‘베가S5스페셜’·‘옵티머스LTE3’ 2종 선정구매고객에 6만원 상당 무료쿠폰… T멤버십 할인한도 100%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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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텔레콤은 15일 스마트폰 구매 시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경제적 부담을 최소화한 합리적 가격대, 편리한 기능, 다양한 부가 혜택 등 3박자를 갖춘 [착한폰] 마케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1차 [착한폰] 모델로 <팬택 베가S5 스페셜>, <LG전자 옵티머스 LTE3> 등 총 2종을 선정했다.

    향후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성능과 가격대를 갖춘 단말기 출시를 확대해 올해 연말까지 최소한 5~6종 이상의 [착한폰] 라인업을 갖출 계획이다.

    <팬택 베가S5 스페셜>은 출고가 51만 9,000원으로 지난 4월 1일, <LG전자 옵티머스 LTE3>는 출고가 59만 9,000원으로 올 3월 8일 출시된 제품이다.

    SKT는 오는 16부터 5월 31일까지 1차 [착한폰]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스마트폰 액세서리 쿠폰 4만원권과 T쿠폰(무료 통화권) 2만원권을 증정한다.

    6월 한 달 동안 [T멤버십]을 사용하면서 소진된 할인한도를 익월 중에 100% 복원해 주는 특별한 혜택도 제공된다.

    SKT는 앞으로도 [착한폰] 고객들을 위한 차별화되고 다양한 부가혜택을 지속적으로 내놓음으로써 합리적 가격대의 스마트폰 이용자 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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