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김장훈이 22일 서울 서대문구 동북아역사재단 11층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이 주장하는 '다케시마의 날'에 대항하기 위해 '21세기 안용복 프로젝트'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장훈과 뜻을 함께 하는 박기태(반크 단장), 호사카 유지 교수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