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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나라가 단발머리로 변신한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7일 장나라의 소속사 '나라짱닷컴'은 KBS2 '학교2013' 종영 후 짧은 휴식을 마치고, 중국 드라마 '빨간 가마'의 여주인공 '리티'로 변신한 장나라의 사진을 공개했다.
'빨간 가마'는 1910년대 청나라 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30부작 시대극이며, 극중 장나라는 여주인공 리티 역을 맡았다.
극중 리티는 육손이라는 장애가 있고 어린 시절 천덕꾸러기로 구박받고 자란다. 하지만 아버지의 가업을 물려받아 고난과 역경을 헤쳐 나가고, 가문의 복수를 이루며 성공하는 당찬 여인으로 성장하는 캐릭터다.
공개된 사진 속 장나라는 귀밑으로 내려오는 단발머리에 연하늘빛의 치파오를 입어 발랄한 모습이다. 장나라는 쾌활하고 씩씩한 리타를 연기하기 위해 단발머리를 선택, 한국에서 직접 가발을 공수해 착용 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짧은 머리와 함께 특유의 동안 외모를 한껏 과시해 더욱 눈길을 끌고있다.
나라짱닷컴 측은 "촬영 현장이 신속하고 즐겁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예정보다 빨리 촬영을 마치고 한국으로 귀국하게 될 것 같다"며 "현재 '학교 2013' 이후 국내 후속작을 검토 중인만큼 조만간 국내 팬들과 다시 만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나라 단발머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초등학생인줄", "단발머리도 잘어울린다", "정인재쌤~너무귀엽다", "장나라 진짜 동안이다", "진짜 40대 되도 어린애 같을 듯", "따라올 사람이 없다. 동안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나라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는 '빨간 가마'는 홍콩의 인기스타 호쩌이엔, 대만의 코우시웅 등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 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빨간 가마'는 2014년 상반기 중국 전역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출처=나라짱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