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는 4일 오전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진행된 고(故)이춘상 보좌관의 발인식에 참석해 고인의 넋을 기렸다.
박 후보는 기독교식 장례 절차에 따라 진행된 발인을 지켜보면서 고인에 대한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press@newdaily.co.kr
충격적인 제주도 근황
구독하기
"김익렬 '유고'가 박진경 '악마화'에 기름 부었다" … 나종삼·박철균 "'제주도민 30만 희생설'은 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