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영화 '나의PS파트너(감독:변성현)' 윤정役 배우 김아중의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나의 PS파트너'는 잘못 연결된 전화 한 통에 인생이 엮여버린 두 남녀의 은밀하고 대담한 19금 폰스캔들을 다른 영화로 오는 12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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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공무원 유서 공개... "특검 각본에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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