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하균의 증명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 ‘증명사진 좋은 예’라는 제목으로  신하균의 증명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은 올해 초 종영한 KBS 2TV ‘브레인’ 출연 당시 찍은 것이라고 알려졌다.
    공개된 사진 속 신하균은 편안한 차림이지만, 뚜렷한 이목구비가 누가봐도 반듯해 보이는 이미지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증명사진의 좋은 예다”, “정말 반듯하게 생겼다”, “이강훈을 다시 보는 느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하균은 최근 발레 다큐멘터리 영화 ‘퍼스트 포지션’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퍼스트 포지션’은 이달 중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