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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 동안 미녀로 알려진 배우 최지연이 토니안의 마음을 사로잡으면서 연예계 ‘방부제 커플’로 등극, 네티즌들의 관심을 사고 있다.지난 1일 방송된 SBS '추석특집-짝 스타애정촌'에서는 이정과 여자 출연자 권민중, 채민서, 백보람, 간미연, 최지연은 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 애정촌에 입성했다.
최지연은 35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소녀 같은 풋풋함과 청순한 분위기로 남성 출연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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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토니안은 여자 4호 최지연에 대해 “보호 본능이 생긴다”며 호감을 감추지 않았다.결국 최종선택에서 최지연은 자신에게 강한 호감을 표시한 토니안과 커플을 이루게 됐고 네티즌들은 "30대라니 믿기지 않아" "동안커플 탄생" "최지연 정말 예뻐요" 등의 반응으로 축하를 건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