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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가애란 아나운서의 외모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네이버 카페 '성형 발품투어기'등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가애란 아나운서 반전미모"의 제목과 함께 가애란 아나운서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아나운서 가애란의 방송활동 캡처 사진으로 방송마다 다른 매력을 보이고 있다.
'국악한마당'의 한 장면인 한복을 차려입고 있는 가애란 아나운서의 사진은 전통적인 미와 단아함이 돋보인다. 또한 추억 버라이어티 '낭만을 부탁해'의 한 장면의 사진 속에서는 청순한 모습으로 배우 못지 않은 아련한 눈빛을 선보이고 있다.
또 시사 프로그램 '남북의 창'에 출연했을 당시 사진에서는 블랙 원피스를 입고 지적인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가애란 아나운서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애란 아나운서 모자란게 없네요", "가애란 아나운서 부럽다", "똑똑한데 예쁘기까지..", "신은 역시 불공평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 가애란 아나운서는 1982년생으로 현재 KBS 1TV '국악한마당' 진행을 맡고있다.
[사진 출처=네이버 카페 '성형 발품투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