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진서 민낯, "오늘은 거울을 보고 싶지 않다.."

윤진서 민낯 공개가 화제다.

지난 18일 배우 윤진서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침 요가를 끝내고 침대에 누웠다. 아. 자고 일어난 뒤의 요가였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글과 함께 민낯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진서는 막 잠에 들려는 듯 잠옷 차림으로 민낯을 한 채 카메라를 향해 방긋 웃고 있다. 카메라 렌즈에 코를 대고 찍었다고 표현해도 될 만큼 가까운 거리지만 피부에는 그 흔한 점 조차 보이지 않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민낯인데도 정말 예쁘다”, “이제 자는 거? 빨리 주무삼”, “아침요가 좋네요. 굿모닝”, “역시 예쁘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아침부터 부지런 하네”, “오늘은 거울을 보고 싶지 않다”라는 댓글을 달며 관심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