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오전 서울시 중구 대한극장에서 영화 ‘통통한 혁명(감독 민두식)’ 언론 시사회가 있었다. 시사회는 민두식 감독을 비롯하여 배우 이소정, 이현진이 참석했다.

    살을 찌우기 위해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는 톱 모델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통통한 혁명’은 일본 엔터테인먼트사의 기획과 투자를 바탕으로 한국 배우와 한국 스태프로 제작팀이 꾸려진 신선한 방식의 한일 합작영화.

  • 눈여겨 볼 점은 배우 이소정이 영화를 위해 실제 20kg을 증량했다는 것. 오는 8월 2일 개봉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