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인천 연수구 동춘동 LNG스포츠타운에서 여자럭비국가대표팀(감독 한동호, 코치 강동호)의 합숙훈련이 단독 공개됐다. 이날 합숙훈련에는 여자럭비국가대표팀 12명과 상비군 4명이 참가 했다. 오전에는 전술과 체력훈련으로 진행되었고, 오후에는 인천 연수중학교 남자 럭비팀과 연습게임이 있었다.

  • 한국럭비협회는 오는 8월 여자럭비국가대표팀의 국제경기를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