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 그룹 치치(CHI-CHI)의 멤버 수이(Su-i)와 세계 최고의 미모로 손꼽히는 유명 영화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판박이 미모가 화제다.

    3rd 디지털 싱글 <Love is Energy>로 컴백을 앞두고 공개된 수이(Su-i)의 앨범 재킷 이미지가 청순함의 대명사로 군림하며 전 세계 남성 팬들을 사로잡은 '올리비아 핫세'의 젊은 시절 모습과 완벽한 매치를 이루며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것.

    사진 속의 수이(Su-i)와 '올리비아 핫세'는 긴 생머리에 V라인 얼굴형, 인형 같은 동그란 눈과 오뚝한 콧날 등 전체적인 외모가 절묘하게 닮아있어 동일인물이 아니냐는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네티즌들은 "동일인물 아님? 정말 닮았다", "올리바아 핫세 환생한 듯..", "S.E.S 유진하고는 또 다른 닮은 꼴~ 대체 몇 명임?"같은 다양한 반응을 나타내며 시선을 끌고 있다.

    한편, 수이(Su-i)가 리더를 맡고 있는 걸 그룹 치치(CHI-CHI)는 일본 J-POP 시장에 성공적인 데뷔를 마치고 29일, 국내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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