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오후 4시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 아트센터에서 KBS N '글로벌슈퍼아이돌(이하 글슈아)'의 뜨거운 현장이 공개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심사위원 김조한, 바다, 이재훈과 오디션 도전자 5개 팀이 참석했다.

    '글슈아'는 한국, 중국, 태국의 도전자들이 참여하고 총 3억원 상금이 걸려있는 오디션프로그램. 타 오디션 프로그램과 다르게 개인이 아닌 그룹을 뽑는다. 어느 한 부분이 부족해도 자신의 특징을 잘 살려 그룹으로 조화를 이루면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21일 밤 11시 ‘글슈아’ 6회에는 7개 팀의 글로벌 캠프 1차 미션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KBS N의 5개 채널에서 방송되며, 다음 TV팟과 K-Player 앱을 통해서도 시청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