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9일 박근혜 새누리당 중앙선대위원장이 서울 성동구 금난시장에서 김태기(성동갑) 후보의 지원유세를 하기 위해 도착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대림역에서 시민들에게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광화문, 동대문, 성동구, 광진구, 강동구등 16개 지역을 돌며 당의 총선 후보들을 위한 지원유세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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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공무원 유서 공개... "특검 각본에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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