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파파’의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한지승 감독, 배우 고아라, 박용우가 포토세션을 갖고 있다.
‘파파’는 미국 애틀란타를 배경으로 뿔뿔이 흩어질 위기에 처한 준(고아라 분)를 비롯한 6남매와 도망간 톱스타를 찾다 불법체류자가 돼버린 매니저 춘섭(박용우 분)의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영화다.
개봉은 오는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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