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산강을 살리자는 젊은 함성이 광주시 영산강 송산수변공원에서 메아리쳤다.
    (사)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가 주관하고 전국의 환경·문화단체 회원들과 광주·전남지역 주민들이 함께한 영산강 살리기 환경캠페인 행사가 52일 광주시 송산수변공원에서 열렸다.
    광주,전남 지역 주민과 학생 20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맑고 푸른 건강한 영산강 살리기를 통해 기후변화 시대를 대비하고 녹색성장의 새로운 비전공유를 위한 주민화합을 다짐했다.
    김창원 한국해양환경안전협회 회장은 “호남의 젓줄인 영산강이 오랫동안 방치되고 오염되어 심각한 병을 앓고 있다”며 “죽어가는 영산강을 하루빨리 되살리는 일이 진정한 주민화합의 길이며 호남의 경쟁력을 키우는 일이 될 것”이라고 영산강 살리기의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