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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12월 한 달간 선관위에 신고되지 않은 민노당 계좌에서 당시 민노당 국회의원 9명 전원의 계좌로 5139만원이 이체된 것으로 밝혀졌다.
전교조와 전공노(전국공무원노조) 조합원들의 불법 민노당 가입과 당비 납부를 수사 중인 경찰은 “당시 민노당 현역 의원이었던 현애자 전 의원의 후원회 계좌로 208만원, 최순영 전 의원 후원회로 83만원, 이영순 전 의원 후원회로 37만원이 각각 이체됐다”며 “권영길 의원과 천영세 전 의원 후원회로도 각각 10만원과 15만원이 옮겨졌다”고 말했다.
경찰은 또 수사대상에 오른 전교조와 전공노 조합원 293명 중 당원으로 확인된 120명 가운데 96명이 당비를 납부한 사실도 추가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