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공사(사장 주강수)는 공사의 안전 경영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지속적인 '무재해 사업장' 달성을 다짐하기 위해 지난 10일 경기도 분당 가스공사 본사에서 전대천 부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각 기지 및 지역본부장, 안전담당 간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의 주요 내용은 가스공사의 안전관리활동 경위와 관련 수상실적 보고, 안전실천 결의문 낭독에 이어 2010년도 안전대책 강화 방안 실천을 결의했다.
     
    이 자리에서 가스공사는 안전이 공사경영의 최우선 가치임을 재확인하고 지속적으로 안전 확보에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기로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