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헐리웃 최고의 짐승녀 '엘리자 더쉬쿠(Eliza Patricia Dushku·30·사진)'가 상반신 누드를 공개해 화제다.
섹시한 첩보 요원의 활약상을 담은 액션 스릴러 TV시리즈 '돌하우스' 첫 방송을 앞두고, '반라'의 파격적인 포스터 사진을 공개한 것.
-
이 포스터에서 더쉬쿠는 상의를 벗고 손으로 가슴을 가린 아찔한 포즈를 연출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굵은 웨이브의 갈색머리와 도발적인 눈빛이 더해져 섹시한 매력을 물씬 풍기고 있는 더쉬쿠는 이번 포스터를 통해 완벽한 뒤태는 물론, 숨어있는 복근까지 공개해 헐리웃을 대표하는 '명품 몸매'임을 다시금 증명해 보였다는 평이다.
또 이날 함께 공개된 또 다른 포스터 역시, 상반신 누드로 바닥에 엎드린 채 오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신비스러운 매력마저 발산하고 있다. '남의 인격을 빌려 쓰는 첩보원'이라는 독특한 설정답게 더쉬쿠의 '누드 바디라인'에 현란한 CG가 덮여 있는 것도 특징.
-
- ▲
영화 '브링 잇 온', '데드 캠프' 등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더쉬쿠는 최근 TV가이드가 선정한 가장 섹시한 TV스타 '톱 10'에 새롭게 합류하는 등 '신이 내린 몸매'와 외모로 전세계 남성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육체파 미녀 더쉬쿠가 열연한 '돌하우스'는 온미디어 계열 케이블TV 수퍼액션에서 오는 6일부터 매주 토요일 밤 8시에 연속 두 편씩 방영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