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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1일 비상 국회회의를 소집하고 새해 예산 집행 계획 등을 점검했다. 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아직 낙관하기에는 이르다는 판단에서 집권 3년차에도 국정운영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는 의미라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회 새해 예산안 처리 과정과 관련, "국회가 성숙단계로 가는 것 같다. 중요한 대목에서 격렬하게 하지 않는 것을 보니까 (그렇다)"면서 "그런 계기로 금년은 국회가 선진화 될 것 같다. 국정의 중요성을 아는 것이다. 가능성을 봤다"고 평가했다.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가진 티타임에서 이 대통령은 오전 동작동 국립현충원 방문과 관련, "역사 이래 (현직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 묘역) 세 곳을 참배한 것은 처음일 것"이라며 "우리 선조들이 우리나라 잘 되게 해달라고, 금년에 정말 선진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조상들도 보살펴 달라는 마음으로 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제 국회가 (예산안을) 통과시켰으니 예산을 집행하고 잘해야 한다"며 "어렵게 통과된 예산을 알뜰하게 잘 써야 한다. 금년 상반기에 작년과 같은 성과를 내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새해 첫 날부터 국무회의가 열리게 된 것도 화제에 올랐다. "1월 1일에 국무회의를 한 것은 처음이 아닌가 싶다. 한 번 찾아봐야 되는 것 아니냐"는 이석연 법제처장의 말에 이 대통령은 "안봐도 나는 알겠네. 누가 1월 1일에 국무회의를 하겠나"고 답했다.
이 대통령은 정운찬 국무총리를 향해 "나도 전자결재 등을 통해 빨리 하도록 할테니 오늘 의결한 것은 바로 결재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세계이 모범이 되도록 해야한다"고 덧붙였다.이어 참석 국무위원들의 새로운 각오가 이어졌다. 본격적인 회의를 시작하기 전 "30초씩 덕담하고 지나가자"는 이 대통령의 제안에 따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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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명박 대통령 1일 오전 청와대 국무회의장 앞에서 국무위원들과 함께 차를 마시며 새해 덕담을 나누고 있다. ⓒ 연합뉴스
▲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 금년은 경제가 정말 본격 회복되고 그 과정에서 고용문제가 성장과 같은 비율로 늘어나 일자리 창출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더 욕심 내자면 위기를 넘어서 미래를 대비하는 그런 녹색성장이라든지 초석을 다지는 해가 되기 바란다. 시간이 지났지만 노동법 고생 많이 했는데 새로 도입되는 노조법이 가야 할 길이 멀다.▲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 = 행안부는 살림 사는 부서다. 그러므로 경제 나쁘고 정부 지향하는 바 있으니 각 부처가 여러 활동하는 곳에 지원 선뜻 안되는 거 마음이 무겁다. 참아주시고 대신에 장기적으로 잘 만들겠다.
▲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 서민을 따듯 중 두텁게 글귀만 보면 가슴이 뛴다. 오늘 대통령님이 신년사에서 서로 배려하고 더 많이 나누고 베풀어서 윤기를 돋우는 말씀을 하셨다.
우리 정부 하는 일이 그렇게 이뤄져서 자유 정의 평화 번영 통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 = 4대강 사업 때문에 많은 걱정하는데 국회에서 예산 통과되고 했으니 금년 확실히 보여드리겠다. 경인 아라뱃길도 그렇게 해서 일자리 창출도 하고 주택문제 미리 신경써야 하는데 확실히 해서 일자리 만들고 서민에 영향이 갈 수 있도록 하겠다.
▲ 이재오 국민권익위원장 = 국민권익위원회는 국민 고충을 금년 현장에서 해결하고 공직 청렴할 수 있는 일을 다하겠다.
▲ 진동수 금융위원장 = 작년은 위기극복 힘 모았다면 올해는 내실을 다져 따뜻한 금융, 국제사회에 설 수 있는 금융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
▲ 정호열 공정거래위원장 = 시장경제 전체를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도록 특히 진입장벽 제거작업을 올해도 열심히 하고 서민 물가와 직결되는 불공정 경쟁 있다면 집중적으로 바로 잡도록 하겠다.
▲ 정정길 대통령실장 = 대통령실은 2008년는 새정부의 기틀 잡고 2009년은 본격적인 일을 하려고 했으나 경제위기 때문에 위기극복에 총력을 기울였던 해였다. 그래도 그 와중에 여러 선진화를 위한 기초를 다졌다. 올해는 기초를 튼튼히 뿌리내리고 일부 결실 맺고 해서 국민들이 희망 갖고 이후 선진화하는 데 힘을 쏟도록 하겠다.
정부가 앞장 서야한다. 청와대는 뒤에서 돕도록 하겠다.▲ 이만의 환경부 장관 = 환경부 장관으로서는 금년도 통이 코펜하겐에서 강조하신 미 퍼스트 운동을 생활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녹색성장이 3년째로 들어가는데 구체적인 실체가 이제는 우리 경제 산업 국민생활 교육 등 모든 영역에서 나타나야 한다. 이런 것을 달성하기 위해 국민 개인 지역 사회 그리고 온세계를 향해 볼 때는 대한민국에서 미퍼스트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이명박정부 수립 1주년을 돌아보는 시점인 작년에 말했으나 각 부처 일 가운데 국민이 꼭 빠뜨리지 않아야 할 부분 선정해서 통합적인 내각운영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2012년은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를 우리나라가 개최하고 싶다는 의사 밝혔기 때문에 2012년 유치에 노력하겠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작년 재작년 사실은 대통령님이나 부처 장관들게 고맙다는 말씀을 드린다. 여러가지로 늘 부탁드리는 입장인데 올해는 가능하면 누가 되지 않도록 하겠다. 눈에 보이는 거보다 보이지 않는게 많고 귀에 들리는 것보다 들리지 않는 게 많은 부처가 문화체육관광부다. 올해는 보이지 않는 걸 보게 들리지 않는 것을 들리게 하겠다.
▲ 이귀남 법무부 장관 = 지난해는 경제위기를 선진국 가운데 제일 빨리 하고 있고 G20도 유치했다. 연말에는 원전수출도 이뤄냈다. 법무부 입장에서도 쌍용차 철도노조 일관적 법집행을 했다. 금년 지20 정상회의 유치 계기로 법질서 수준 선진국 수준으로 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
▲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 대통령님이 작년 한해 정말 고생많았다. 13회의 해외 정상외교 했고 금년에도 꼭 가야할 게 10회가 된다 그 외에 양자회담 하면 작년과 같은 바쁜 일정을 해야 하기 때문에 송구스럽다.
외교는 대통령님의 특권이다. 저희로서는 금년에도 정상외교 잘 마무리돼서 글로벌 리더십을 통해 국격 향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또 G20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기재부와 긴밀 협의해 성공 개최되도록 하는게 가장 큰 일이다.▲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 교육과학기술의 공통점은 미래를 향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교육은 미래를 키우는 것이고 과학기술는 미래를 구축하는 것이다. 그러한 부분에서 특히 교육부분에서는 학생을 위한 여러가지 서비스와 배려 이런 것이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가령 학생들을 잘 가르키기 위해서는 교원평가제가 잘돼야 한다.
또 대표적인 하나로 올해 나로호가 성공 발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현인택 통일부 장관 = 작년에는 남북관계가 20년 가운데 가장 어려운 한해 북이 미사일 핵실험도 했다. 대통령님의 영도력에 국민들이 지지를 했던 한해이기도 하다. 통일부는 올해 제1목표로 남북관계 새로운 패러다임 구현..대통령님의 남북관계와 통일철학을 구현할 수 있는 한해 되도록 하겠다. 국민적 합의와 지지를 바탕으로 획기적 전환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
▲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 대통령님의 국정철학인 중도통합은 개혁적 중도통합이라 생각한다. 개혁을 통해 선진국 앞당길 수 있도록 농림부는 농협 사업구조 개편, 캐나다 쇠고기 문제, 쌀 관세화, 에프티에이, 디디에이 등 어려운 문제 있다. 긴장을 늦추지 않는 자세로 일하겠다. 올해 3년째 풍년이 들길 기원하겠다.
▲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 작년에 있었던 일들이 그대로 이어진다. 통신분야는 통신요금이나 새로운 기술 설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기술투자 이런 것들이 있고 방송은 금년은 1981년 체제를 30년만에 바꾸는 빅뱅의 한해가 되고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법이 이번 연말까지 처리돼야 하는데 국회 입법활동이 미진해서 오늘부터 광고를 유지할 수 없는 상황이다. 미디어법이 시행령이 돼서 방송 허가 문제 있는데 심각한 테마로 다가 오고 있다. 다 정리되려면 전 국민적 합의 이뤄져야 하고 KBS를 KBS답게 만들기 위해 81년 만들었던 수신료 인상 문제도 걸려있다.
▲ 권태신 국무총리실장 = OECD 30개 가운데 인구밀도 가장 높다. 492명이다. 따라서 우리는 이 주어진 여건 속에서 가장 큰 자원이 인재이니까 고급서비스업 의료관광 방송통신 컨벤션 등이 발전할 수 있도록 한미 한이유 에프티에이도 해야 한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선진일류국가 올라가는 데 역사에서 평가받는 대통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주호영 특임장관 = 각 부처의 애로를 특임장관실 조력으로 해결될 때 보람을 느낀다. 잘 활용해 주면 고맙겠다. 여론과 민심을 종합하는 특임장관의 정무적 판단과 의견은 정책에 대한 반발과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데 필요하기 때문에 정무적 의견을 내면 소홀이 여기지 말고 참작해 달라.
▲ 백희영 여성부 장관 = 어제 정부조직법 통과해서 3월부터 여성가족부로 개편된다. 그 과정에서 전재희 주호영 장관 등에게 감사하다. 저희가 조직이 안정되면서 정부에서 원하는 하고자하는 보편적인 여성정책을 하는 부서로서 탈바꿈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장관하면서 어려운게 각 부처에서 하는 걸 총괄조정하는 게 중요한 목적인데 다른 부서에서 하는걸 조정 총괄하는 게 어렵다는 거 느낀다. 작년 아동성폭력 사건 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 교사문제에서 안병만 장관, 경제활동 일자리는 노동장관 등이 바쁜 가운데 도와줘서 끝낼 수 있었다.
▲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 지난해에는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시작했으나 대통령님이 비상경제정부를 선언하고 해서 경제가 회복돼서 다행이라 생각한다. 그 중에서도 수출이 지난해 잘돼서. 세계 9위가 됐다. 최종 집계해보니 무역수자 흑자가 410억달러로 사상최대가 됐다.
마켓셰어가 지난해 3% 들어섰다. 특히 연말에 통이 입술이 터지면서까지 노력한 결과 UAE에 사상 첫 원전수출하는 기쁜일도 있었다. 금년 제2 3의 원전수출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위기 이후 실물경제가 본격적인 신성장 궤도에 진입하느냐의 여부가 금년 관건이라 생각하는데 경제성장도 중요하지만 신성장의 온기가 지역경제 중기, 자영업 등에 스며들 수 있도록 지경부가 이런 일들에 최선 다하도록 하겠다.▲ 김태영 국방부 장관 = 어제는 부처 업무보고 마지막으로 보고를 했는데 오늘도 맨 마지막으로 말하게 됐다.
모든 장관 부처에서 준비한 것들이 잘 될 수 있도록 돕겠다. 군도 효율적으로 경영하고 강한 군대로서 거듭날 수 있도록 사랑 받는 군이 되도록 하겠다.
국방에서 투자하는 것은 미래를 위한 보험이다. 지금 투자해야 하느냐 생각하지만 미래를 위해 하는 거니까 저희가 보험금 들어놓을 것을 잘 해서 대한민국 보장할 수 있는 보험될 수 있도록 하겠다.▲ 정운찬 국무총리 = 작년말에 용산문제가 해결이 돼서 아주 다행이다. 대통령님이 국무위원 지원해줘서. 금년에도 대통령님을 잘 보필할 수 있도록 하겠다.
단기적으로는 세종시 수정을 관철하도록 노력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더 큰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최대의 노력 하겠다. 먼저 G20 정상회의 계기로 변방적 사고에서 중심적 사고로 해서 국가 품격 높이도록 하겠다. 또한 공교육을 강화하고 사교육비 경감하고 출산장려를 하도록 노력을 경주하겠다.
동시에 지금 우리나라에서 어려운 사람들은 서민을 따뜻하게 중산층 두텁게 할 수 있도록 사회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