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순형 "노무현 비굴하다" 맹공

    노무현 대통령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선거법 위반' 결정에 대해 "일일이 물어보고 말하겠다"고 반응한 것에 대해 조순형 민주당 의원은 20일 "비굴한 대응"이라고 비판했다. 2004년 노 대통령 탄핵에 앞장섰던 조 의원은 이날 KBS

    2007-06-20 신영은
  • 노무현 평가, 이문열은 '선동' 조정래는'혁명'

    문화일보 20일자 오피니언면에 이 신문 이신우 논설위원이 쓴 시론 '선동과 혁명의 산물'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세상을 바라보고 그것을 이야기로 담아 남에게 들려주는 일을 해오다 보니 알게 모르게 수많은 사람들을 눈여겨 봐온 셈이다. 그 가운

    2007-06-20
  • '대선후보 고진화의 굴욕'

    한나라당 세 번째 당 정책비전대회(통일·외교·안보분야)에서 야유를 보내는 당원들과 싸우느라 토론에 집중하지 못했던 고진화 경선후보의 분이 덜 풀린 모습이다. 고 후보 측은 20일 “야유와 폭언을 일삼은 청중 대부분은 이명박․

    2007-06-20 송수연
  • 전직 당 실·국장단 52명 박 지지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에게 점차 힘이 실리고 있다. 최근 지지율 상승과 더불어 '지원군'도 증가하고 있다. 민주화추진협의회(민추협) 회원과 고건 전 국무총리 지지모임의 지지선언에 이어 20일에는 한나라당 전직 실국장단 52명이 박 전 대표를 공개 지지하고 나섰다. 이

    2007-06-20 최은석
  • 나경원 "'천신정' 중 신기남이 제일 낫다"

    한나라당 나경원 대변인이 20일 열린우리당 신기남 의원을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나 대변인은 열린당 창당 주역인 ‘천·신·정’(천정배·신기남·정동영) 중 유일하게 열린당에

    2007-06-20 송수연
  • 세상에 별 희한한 고발, 서정갑에게?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 겸 대령연합회 회장이 세계 토픽감이 될 수 있는 별 희한한 고발을 당했다. 서정갑 회장은 지난 6월 19일 10시경 서울지검 공안부 921호 검사실에 소환을 받고 출두해서 조사를 받았다. 내용인즉 지난 1월 9일, ‘국정혼란은 대통령의

    2007-06-20 양영태
  • "윗선 지시따라 새로운 변조시도"

    한나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측이 '한반도 대운하 정부보고서 위변조' 의혹사건에 대한 공세 수위를 높여갔다. 건설교통부가 청와대에 보고한 것이라며 공개한 9페이지 분량의 '경부운하 재검토 중간보고서'가 문제가 된 37페이지짜리의 보고서를 급조한 것이라는

    2007-06-20 이길호
  • 한나라 '노무현 대선개입'에 전면전

    한나라당이 노무현 대통령의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한나라당은 대운하 보고서 변조 사건, 검찰의 선거관련 사조직 수사 등 일련의 사태가 노 대통령의 대선개입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를 막기 위해 한나라당은 20일 당 차원에서 공작정치 규탄대회(22

    2007-06-20 송수연
  • '노-이전쟁', 박근혜 상승에 제동걸까

    이명박 전 서울시장 측에선 "박근혜와의 싸움보다 청와대와의 싸움이 더 낫다"고 말한다. 이 전 시장은 최근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의 '검증'전선을 노무현 대통령으로 옮겼다. 이 전 시장 측에서 얘기하 듯 박 전 대표와의 대립보다 청와대와의 힘겨루기

    2007-06-20 최은석
  • 정동영,통합민주당 합류설 '솔솔'

    범여권 통합 논의와 관련, 정동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의 방향 선회 조짐이 엿보이고 있다. 이런 기류는 차기 대선 주자로서의 정 전 의장의 현재 입지와도 무관치 않은 모습인데, 사실상 범여권의 통합 문제를 돌파구로 ‘승부수를 띄웠다’는 관측이 나온다

    2007-06-20 정경준
  • 롱테일 미디어

    “문화가 세분화되고 있다. 20세기가 방송의 시대였다면 21세기에는 마이크로 시대, 즉 틈새시장의 시대가 열렸다. ‘롱테일’의 시대가 열렸다고 볼 수 있다. 개인마다 협소한 흥미가 있을 것이다. 인터넷이 그 길을 열었다.”'롱

    2007-06-20 고찬수
  • 김민석 "노무현이 불법시위대처럼 해"

    김민석 전 국회의원이 20일 노무현 대통령의 거듭되는 선거법 위반에 대해 "노 대통령이 불법시위하는 시위대처럼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은 비정상적"이라고 비판했다. 김 전 의원은 이날 평화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이같이

    2007-06-20 신영은
  • "여자대통령이 아닌 대통령을 꿈꿔라"

    "연예인형 지도자들은 스스로 현실과 너무 동떨어져 있기 때문에 현실의 위기를 감지해낼 수 없다. 현실의 위기 밖에 존재하기 때문에 대안을 제시하는 것도 불가능하다. 결국 이들이 우리의 미래를 감당한 리더라고 하기에는 2프로가 아닌 50프로가 부족하다"

    2007-06-20 강필성
  • 강재섭"정치적 타격받아도 책임 못져"

    “(한나라당 ‘빅2’ 진영이) 이런 식으로 계속 나가면 몇 명이 엄한 경고 받고 정치적으로 큰 타격 받는다. 당 지도부도 책임 못 진다” 한나라당 강재섭 대표는 20일 사사건건 부딪히며 대립하고 있는 ‘빅2&rsqu

    2007-06-20 송수연
  • 대통령 직무정지 가처분신청이라도 해야 하나

    동아일보 20일 사설입니다. 네티즌의 사색과 토론을 기대하며 소개합니다.지금 주체할 수 없는 무력감을 느끼는 국민이 많을 것 같다. 때 이른 불볕더위 때문이 아니다. 헌법 수호의 최후 보루여야 할 대통령이 국가 최고 규범인 헌법을 조롱하고, 헌법기관의 존재 자체를 부인

    2007-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