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 전대통령 봉하마을 조문객 40만 넘어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3일째인 25일까지 봉하마을을 찾은 조문객이 4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25일 봉하마을에는 평일인데도 오전 일찍부터 분향소를 찾는 조문객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봉하마을 관광안내센터는 이날 오후 6시까지 16

    2009-05-26
  • 노 전대통령, 자살 직전 "정토원에 가보자"

    서거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난 23일 봉화산 부엉이 바위에서 투신하기 직전에 부모님의 위패가 모셔진 인근의 사찰인 정토원에 들렀던 사실이 밝혀졌다. 유서를 써놓고 사저를 나와 투신하기 전에 부모님의 위패에 `하직인사'를 하면서 마지막 마음정리를 했던 것으로 추정

    2009-05-26
  • 미 합참의장 "북위협 충분한 대처 확신"

    마이크 멀린 미국 합참의장은 북한 지도부가 최근까지 핵실험 강행 의도를 드러내왔다는 점을 감안할 때 이번 핵실험이 미국에는 놀라운 사건이 아니며 북한의 위협에 충분히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25일 밝혔다. 멀린 의장은 이날 CNN과 NBC, CBS방송

    2009-05-26
  • 미 타임지 "미국 대북정책 수정 필요"

    북한의 25일 핵 실험은 `협상용'이 아니라 핵 보유국으로 인정을 밟기위한 수순으로 분석되는 만큼 외부 세계 특히 미국의 대북정책에 수정이 필요하다고 시사 주간 타임이 보도했다. 타임은 이날 인터넷판에서 북한의 핵실험은 궁극적으로는 북한이 협상을 통해 핵무기를 폐

    2009-05-26
  • 클린턴 "북핵,강력하고 일치된 접근 필요"

    힐러리 클린턴 미국 국무장관은 북한의 핵 위협에 대해 "강력하고 일치된 접근법"으로 대응하기를 원한다는 입장을 한국과 일본에 전했다고 이언 켈리 국무부 대변인이 25일 전했다. 켈리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클린턴 장관이 이날 아침(미국 현지시간) 한국의 유명환 외교

    2009-05-26
  • NYT "북핵실험, 권력승계 문제 반영"

    북한의 2차 핵실험은 미국으로 더 많은 양보를 얻어내기 위한 행동일 수도 있지만 이 보다는 북한 내부의 권력 승계 문제를 반영할 것일 수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5일 보도했다. NYT는 이날 인터넷판에서 북한의 2차 핵실험 발표를 놓고 이를 바라보는 첫 시

    2009-05-26
  • "아고라가 여론형성? 토론문화 그립다"

    지난 20일 포털사이트 '다음'의 토론방 아고라에서 자신이 작성한 글을 조회 수를 비정상적으로 부풀려 업무방해죄(형법 제31조 제2항)로 형사.입건된 네티즌은 강 모씨(49.학원원장) 박모 씨(50.자영업), 김모 씨(27.무직), 박모 씨 (36.회사원) 4명 중 박

    2009-05-25 임유진
  • 도시․농촌이 상생하는 ‘1사1촌 자매결연’

    한국환경자원공사 서울지사(지사장 이명수)는 지난 23일 경기 연천 군남 소재 옥계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을 체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서울지사는 이날 1사1촌 자매결연을 계기로 옥계마을 발전을 위해 일손돕기와 농산품 구매, 마을 홍보를 하기로 약속하는 한편, 기념품

    2009-05-25 조광형
  • ‘책임론 대두’ 임채진 ‘담담히’ 조문

    임채진(가운데) 검찰총장이 25일 오전 서울 역사박물관에서 분향을 하고 있다. 오른쪽은 문성우 대검차장. ⓒ 연합뉴스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기 위한 공식 분향소가 25일 전국 각지에 마련돼 정관계 인사들이 일제히 조문을 시작한 가운데 일부 좌파 진영에서 &lsq

    2009-05-25 조광형
  • 오마이뉴스'이명박이 노무현 죽였다'

    대표적 친노 사이트로 알려진 오마이뉴스가 자사 대표이사 명의로 노무현 전 대통령 자살 책임이 이명박 대통령에게 있다는 주장을 게재해 파문이 예상된다. 이 사이트 오연호 대표이사는 25일 "이명박의 정치보복이 결국 노무현을 죽음으로 내몰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명박의

    2009-05-25 이길호
  • 북, 단거리 미사일 2발 또 쐈다

    북한은 25일 오후 5시께 함경북도 화대군 무수단리에서 지대공 단거리 미사일 2발을 추가로 발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 정보 소식통은 이날 "북한이 무수단리에서 단거리 미사일 2발을 추가로 발사했다"면서 "기종은 지대공 미사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2009-05-25
  • 임채진 검찰총장 법무부에 사표…반려돼

    임채진 검찰총장이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당일인 지난 23일 오전 김경한 법무부 장관에게 곧바로 사직서를 제출했으나 25일 오후 반려된 것으로 확인됐다.임 총장은 노 전 대통령이 급작스레 서거했다는 비보를 접한 직후 인간적인 고뇌와 번민 때문에 자리에서 물러날 것을 결

    2009-05-25
  • 브라운 英총리 "북핵실험, 고립 자초"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와 데이비드 밀리반드 외무장관은 25일 북한의 핵실험을 매우 강도높게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고든 브라운 총리는 이날 성명에서 "북한의 행위는 한반도의 평화를 해치는 것은 물론 북한의 안보를 위해서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지적했다.

    2009-05-25
  • 정부, 개성공단외 방북활동 전면유보

    정부는 25일 북한의 제2차 핵실험 실시와 관련한 후속 대응 차원에서 26일부터 개성공단 방문을 제외한 우리 국민의 북한 방문을 당분간 허용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이 핵실험을 한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을 고려, 개성

    2009-05-25
  • 러시아 "북 2차 핵실험, 1차 당시의 40배"

    러시아 국방부는 북한의 2차 핵실험의 폭발력이 최고 20킬로톤(kt. 1kt는 TNT 폭약 1천t의 폭발력)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25일 이타르타스 통신 등이 보도했다. 국방부 고위 관리는 이 통신에 "우리의 감시 시설이 북한 영토 내에서의 지하 핵폭

    2009-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