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웨이서도 NORAD서도 '무소식'

    한국의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에 의해 25일 우주로 쏘아 올려진 '과학기술위성2호'에 대한 교신이 무산됐다.26일 KAIST 인공위성연구센터는 오전 4시 25분부터 안테나를 과학기술위성2호의 예상 궤도에 맞춰 교신을 시도했으나 오전 7시 현재까지 위성의 정

    2009-08-26 조광형
  • 송호근 교수에게

    오늘 중앙일보 칼럼에서 서울대 송호근 교수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극찬하였다.   <스웨덴 한림원은 세기의 부랑아 북한을 길들인 공적을 높이 샀지만, 우리에게는 국민소득 100달러에서 1만 달러에 이르는 험난한 도정(道程)의 온갖 투쟁과 저항을 대

    2009-08-26 조갑제
  • 버냉키 연임에 美뉴욕증시 상승 출발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증시에서는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연임과 주택가격 상승 등의 호재로 주가가 상승세로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46분 현재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46.10포인트(0.48%)오

    2009-08-25
  • 오바마, 버냉키 재지명 공식발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내년 1월로 임기가 끝나는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장을 재지명키로 했다고 25일 발표했다. 매사추세츠주 마서스 빈야드 섬에서 하계휴가 중인 오바마 대통령은 버냉키 의장을 대동한 채 TV로 생중계되는 가운데 버냉키 의장의 4

    2009-08-25
  • "달라진 궤도 찾아낼수 있다"

    25일 쏘아올려진 나로호가 발사체 상단에 설치됐던 '과학기술위성 2호'를 목표 궤도에 올리지 못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과학 위성이 과연 어느 궤적을 타고 움직이는 지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나로호에 실린 과학기술위성 2호는 발사

    2009-08-25
  • "다른 궤도서 교신 성공할수도"

    한국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가 아쉽게도 목표궤도 진입에 실패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25일 발사 후 브리핑에서 "과학기술위성 2호를 정확히 목표궤도에 진입시키지 못했지만 1단 엔진과 2단 킥모터는 모두 정상적으로 분리됐

    2009-08-25
  • 한국의 저력은 한국인

    한국은 그야말로 경이로운 나라다. 남북 분단의 아픔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어느 나라보다 빨리 성장을 일궈냈고, 12년 전의 외환위기도 거뜬히 극복했다. 전 세계가 한국을 ‘작지만 강한 나라’로 인정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그렇다면 한국의 이 같은 저력은 어디서

    2009-08-25 제프리 존스
  • 이제는 자력개발..향후 과제는?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I)의 부분 실패는 우리나라가 우주발사체의 완전자력개발에 나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지만, 우주강국을 실현하려면 해결해야 할 과제가 결코 만만치 않다는 점을 보여준 사례다. 나로호가 발사에는 성공했지만 과학위성2호의 정상궤도 진입에

    2009-08-25
  • 전문가들 "부분 성공으로 봐야"

    우주항공 전문가들은 25일 한국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가 정상 궤도에 진입하지 못한 것에 대해 크게 아쉬움을 나타내면서도 관심이 집중됐던 발사체 실험은 사실상 성공한 것 아니냐는 반응을 나타냈다. 건국대 항공우주공학과 이창진 교수는 "(과학기술위성이) 원하지 않은

    2009-08-25
  • 한-러 기술진 실패원인 규명 착수

    25일 한국 첫 우주발사체인 나로호가 목표궤도 진입에 실패하면서 장기간 나로우주센터에 머물며 발사임무를 수행해온 한국과 러시아 기술진이 실패 원인 규명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나로호 발사를 위해 2년 넘게 한국에 머물러온 러시아 기술진의 귀국과 한국 기술진의 귀

    2009-08-25
  • 러시아 "부분 성공...협력 계속"

    알렉산드르 보로비요프 러시아 연방우주청 대변인은 25일 "첫 시도치고 이 정도는 굉장한 성공이며 우리는 이런 경우를 `부분적 성공'이라고 부른다"고 밝혔다. 보로비요프 대변인은 이날 나로호 정상 궤도 진입 실패 소식이 전해진 직후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목표

    2009-08-25
  • '우주 미아' 나로호 "누가 날 여기 버렸나요"

    대한민국의 첫 우주발사체로 온 국민의 성원과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나로호(KSLV-1) 발사 프로젝트'가 사실상 실패로 귀결됐다.25일 오후 5시 정각, 7번의 '발사연기'란 아픔을 딛고 우뢰와 같은 괴성을 내뿜으며 창공을 가로지른 나로호는 발사 55초 만에 음속(

    2009-08-25 조광형
  • MB "절반의 성공…8전9기 각오로 분발하자"

    이명박 대통령은 25일 우리나라 첫 우주발사체 나로호(KSLV-1)가 발사에는 성공했지만 정상궤도 진입에 실패한 것과 관련, "비록 궤도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절반의 성공이라 할 수 있다"면서 "이번 시도를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자"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집중

    2009-08-25 이길호
  • 안병만 장관 "위성 '목표궤도' 진입 실패"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25일 나로우주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오후 5시 정각 나로호 발사 후 1단 엔진과 2단 킥모터(고체연료 엔진)가 정상적으로 작동, 위성이 분리됐으나 목표궤도에 정확히 올려 보내지는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공식 발표했다.안 장관은 "현재 교

    2009-08-25 조광형
  • 감칠 맛 나는 일본 명작소설의 유혹

    한 권에 담은 일본 명작소설 아버지. ⓒ 뉴데일리 절친한 친구사이였다. 대학시절 만났다. 문학을 얘기하며 함께 밤도 많이 지샜다.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龍之介)는 순수소설을 썼다.기쿠치 칸(菊池寬)은 아니었다. 대중적인 장편소설을 썼다.성격도 너무 달랐다.아쿠타가와는

    2009-08-25 온종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