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계통신비 20%인하 공약 꼭 지키겠다”

    김성조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은 3일 “제17대 대선공약으로 제시한 가계통신비 20% 인하를 달성하기 위해 사업자간 경쟁을 통한 요금인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김 의장은 이날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열린 ‘이동통신 요금정책 세미나’에서

    2009-09-03 온종림
  • "복분자주 못먹으니 MB가 약 보내줬다"

    취임 이틀 뒤 노무현 전 대통령이, 다시 87일 뒤 김대중 전 대통령 마저 서거했다. 안상수 한나라당 원내대표가 취임 뒤 겪은 일이다.

    2009-09-03 최은석
  • 노무현 묘역·생가관리 위한 재단 설립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과 생가관리를 담당할 재단법인이 설립됐다. 노 전 대통령측은 3일 오후 노 전 대통령 공식홈페이지 `사람사는 세상'에 공지 글을 통해 "고 노 전 대통령의 묘역과 생가관리를 위한 재단법인 `아름다운 봉하'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2009-09-03
  • 황영기 회장 중징계 받나…파장 일 듯

    금융당국이 3일 황영기 KB금융지주 회장에 대해 중징계를 내릴 것으로 보여 파장이 예상된다. 금융감독원은 이날 오후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황 회장이 우리은행장 재직 시절 파생상품에 투자해 큰 손실을 본 것과 관련한 징계 안건 심의에 착수했다. 금감원은 황

    2009-09-03
  • 군,'김태영체제'기대감…차관거취 관심

    군은 3일 김태영 합참의장이 차기 국방장관에 전격 발탁되자 "될만한 사람이 됐다"며 대체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특히 김 장관 후보자가 군사현안을 두루 섭렵한 정통 엘리트 군인인데다 합리적이고 부하들의 의견을 십분 존중하는 성품을 지녔다는 점에서 군의 선진화를 위

    2009-09-03
  • 수원·화성·오산, 통합 논의 '시동걸어'

    이명박 대통령의 행정구역 개편의지 표명과 행정안전부의 지원대책 발표 이후 경기도 수원시와 화성시, 오산시도 세 지자체를 하나로 묶는 통합 논의가 시작됐다. 수원시의회는 오는 10일 열릴 임시회 본회의에 수원.화성.오산 행정구역 통합에 관한 결의문을 상정해 통과시킬

    2009-09-03
  • 정운찬 "경제 살리기와 사회통합 급선무"

    3일 이명박 정부의 신임 국무총리로 내정된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은 "대통령을 보필해 이 나라의 경제를 살리고 사회통합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총리직 수락 배경을 밝혔다. 정 총리 후보자는 이날 오후 서울대 사회과학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히고 "지금 중

    2009-09-03
  • 경제단체들 "정운찬 내각에 기대 크다"

    주요 경제단체들은 3일 국무총리에 정운찬 전 서울대총장이 내정되고 지식경제부 장관으로 최경환 한나라당 의원이 발탁되는 등 부분 개각이 단행된 것에 대해 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각 분야에서 경륜 있는 분들을 합리적으로 인선한 것으로 평가한다"면서

    2009-09-03
  • 최시중 "통신비 인하, 품질유지와 병행"

    최시중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3일 미래기획위원회와 방통위가 공동 주최한 이동통신 요금정책 세미나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이동통신 요금 인하를 통신 품질 유지와 병행해야 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 위원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통신비 20% 절감 공약을 지키기 위해 최대

    2009-09-03
  • "이동통신 요금변경명령권 검토돼야"

    이동통신 요금 인하를 위해 정부가 요금변경 명령권을 갖는 것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 김희수 통신정책그룹장은 3일 방송통신위원회와 미래기획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동통신 요금정책 세미나에서 '이동통신 요금에 대한 정부규

    2009-09-03
  • 이회창, 충청출신 정운찬 내정에 불쾌감

    '총리'문제로 당 대표 탈당이란 후폭풍을 겪고 있는 자유선진당은 이명박 대통령의 9·3개각에 "우리 당을 짓밟고 헤집으면서 단행한 개각치고는 매우 미흡하고 아쉽다"고 혹평했다.

    2009-09-03 최은석
  • 향군회장, 육군대장 출신 3파전 압축

    재향군인회 보궐선가 대장출신 예비역들의 출마로 3파전이 됐다.향군은 2일 고 박세직 회장의 타계로 공석이 된 향군회장 보궐선거에 박세환(ROTC 1기.70.전 국회의원) 전 2군사령관, 조남풍(육사18기.71.글로벌전략연구소 이사장) 전 1군사령관, 민경배(육사14기.

    2009-09-03 임유진
  • 박근혜측, 겉으론"정운찬 무난하다"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진영은 이명박 대통령의 9·3 개각에 "무난하다"는 평을 내놨다.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을 새국무총리로 내정한 것에 대해선 이 대통령이 자신의 '중도실용'과 '화합형 인사'란 목표에서 선택한 나름의 카드라고 봤다.

    2009-09-03 최은석
  • 청와대 메시지기획관에 김두우 기획관

    이명박 대통령은 3일 신설된 메시지기획관에 김두우(52) 정무기획비서관을 임명했다.경북 구미가 고향인 김 기획관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했으며 1983년 중앙일보에 입사, 정치부장과 수석 논설위원을 지낸 언론인 출신이다.이명박 정부 출범 직후부터 정무수석실 정무기획비서

    2009-09-03 이길호
  • 청와대"정운찬,아주 어렵게 모셨다"

    청와대는 3일 정운찬 국무총리 지명과 관련, "아주 어렵게 모셨다"고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개각 발표에 앞서 정 전 서울대 총장을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어제(2일) 정 후보자로 최종 결정됐다"면서 "인선 과정에서 몇 번 고비랄까 그런

    2009-09-03 이길호